폭스바겐 전 세계 리콜, '티구안', '투란' 70만대...합선 영향 화재 위험
폭스바겐 전 세계 리콜, '티구안', '투란' 70만대...합선 영향 화재 위험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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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구안 (사진=폭스바겐 코리아 홈페이지)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독일의 폭스바겐이 전 세계에 판매한 '티구안'과 '투란' 70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20일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은 대변인을 통해 차량 결함으로 7월 5일 전까지 판매된 티구안과 투란의 최근 시리즈 차량을 리콜한다고 로이터통신과 dpa통신이 보도했다.

티구안과 투란의 차량에 설치된 조명장치의 합선으로 생기는 열이 차량 지붕을 손상할 수 있고, 극단적이면 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지난달에도 자회사 브랜드인 아우디와 포르셰 차량을 포함해 12만4000대에 대한 리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7845123@hanmail.net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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