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28일까지 창립 22년을 기념해 지점별 22개의 베스트셀러를 할인하는 ‘쇼핑대축제’를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봄 인기브랜드를 할인한다. 에코로바의 의류 전품목 및 화이트호스의 매대상품을 1/2/3만원에 판매한다. 세르지오는 티셔츠와 바지를 특가한정으로 각 1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여성복 미센스는 여름 신상품을 단독으로 ‘30+2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하나사면 하나 더 주는 숙녀복 1+1 특별기획을 연다. 쏘앤 블라우스, 고세 티셔츠, 프로그램 티셔츠, 크로커다일레이디 티셔츠는 2만2000원 할인가에 판매하며 1+1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골프웨어 초특가 기획전을 통해 봄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팬텀골프와 파사디골프는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고 PRG골프는 전품목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여성복 쇼핑대축제를 열고 구매 고객에게 마스크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무자크는 블라우스를 특가인 1만9000원, 자켓을 3만원에 판매하고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패션 마스크를 증정한다. 끄레아또레는 블라우스와 가디건 등을 최대 90% 할인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일회용 마스크를 증정한다.

 

부천 상동점은 창립 22주년 기념 1/2/3만원 균일가전을 연다. 르까프, 프로스펙스, 네파는 매대상품을 1/2/3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트리아나와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티셔츠, 바지 등을 균일가 1/2/3만원에 제공한다.

 

이번 ‘쇼핑 대축제’ 행사는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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