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16강전 한국-이란 군면제 걸린 승부처
남자 축구 16강전 한국-이란 군면제 걸린 승부처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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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오늘 저녁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이란과의 16강전이 펼쳐진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 국가대표팀은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경기를 갖는다.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노리는 우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4회 우승으로 이란과 함께 대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가지고 있다. 16강전 이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야 최다 우승 타이틀이 가까워진다.

또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징병제 국가인 이란도 금메달을 따면 병역 면제 대상이다. 이란 병무청 무사 카말리 대변인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는 병역 면제 대상이다"고 공표했다.

오늘 저녁 군면제를 향한 양팀의 벼랑끝 혈투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7845123@hanmail.net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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