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TV조선 ‘뽕숭아학당’ 10월6일 방송에서는 임영웅과 김희재 하차 후 첫 녹화 분이 방송되었다.
1부시청률 (TNMS, 유료가구) 은 한 주전 보다 0.3% 포인트 하락했지만 2부는 한 주전 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1부 5.5%, 2부 5.6%을 기록해 가구 평균 시청률에서는 별 다른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특히 임영웅이 빠진 ‘뽕숭아학당’에서 60대여자 시청자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한 주전 60대여자 시청률은 8.1% 이었으나 이날 6.7%로 하락하면서 9만명이 빠져나갔다.
이날 50대와 20대 시청률은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
jjubika1@naver.com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