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 VS 중국...오늘 4시 시작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 VS 중국...오늘 4시 시작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8.08.31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BC 화면캡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2018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오늘 4시에 시작된다.

2018 아시안게임 한국과 중국의 야구 경기는 31일(오늘) 오후 4시부터 GBK 야구 필드에서 한국은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과 경기를 벌인다. 이 경기에서 중국을 꺾으면 결승에 진출한다.

SBS는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이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앞서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5-1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3회 김하성·박병호(넥센 히어로즈)의 홈런포와 4회 황재균(kt wiz)의 솔로홈런이 있따라 터져 손쉽게 눌러 이겼다.

선발 투수 최원태(21·넥센 히어로즈)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팔꿈치 통

증으로 조기 강판한 최원태의 뒤를 이어 3회 등판한 이용찬(29·두산 베어스)이 2⅔이닝을 1점으로 막았고 6회 최충연(21·삼성 라이온즈), 8회 함덕주(23·두산)가 일본 타선을 0점으로 봉쇄했다.

이날 승리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은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대만은 중국을 1-0으로 눌러 2승으로 슈퍼라운드 선두를 질주했다.

한국이 중국을 이기고 대만도 일본을 누르면 3승으로 결승에 올라 한국과 금메달을 놓고 최종 격돌한다.

만약 일본이 대만에 승리해 한국, 일본, 대만이 2승 1패로 동률을 이룰경우 한국에 4점 차로 패배한 일본은 TQB에서 가장 밀려 대만과의 경기에서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으로 이겨야 결승 티켓을 거머쥘수 있다.

7845123@hanmail.net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