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 위로와 희망이 되는 글, 노래를 만나다!
KBS 1TV 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 위로와 희망이 되는 글, 노래를 만나다!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1.10.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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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 위로와 희망이 되는 글, 노래를 만나다!
KBS 1TV 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 위로와 희망이 되는 글, 노래를 만나다!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글날 575돌을 맞아 KBS 아나운서실(실장 이형걸)이 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1TV 특집 '노래가 된 시'가 10월 9일(토)과 10일(일) 이틀에 걸쳐 오후 8시 5분에 KBS 1TV에서 방송된다. 

 

 <노래가 된 시>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위대한 유산인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시(詩)와 노래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로서 1부는 ‘위로’, 2부는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가수 윤종신이 MC로 나서며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시를 낭독하고 시 속의 표현에 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특히 지상파 3사 아나운서 (KBS 유지원, MBC 허일후, SBS 류이라)가 함께해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1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판소리계 BTS’ 이봉근, ‘고막 남친’ 김재환도 출연해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고 한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천의 목소리’ 알리, ‘괴물 신예’ 가호, ‘대세 밴드’ 루시가 각 세대를 대표해 한글 사용 실태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올바른 한글 사용법에 대한 의견을 보탤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KBS 아나운서실 이형걸 실장은 "KBS 아나운서실은 바른 한국어 보급과 관련한 다양한 기획과 활동을 펼치는 중이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청소년 언어 습관을 개선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부터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제작 지원을 받아 부활시킨 ‘안녕 우리말’도 한글날 주간인 10월 7일 목요일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올해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목·금  총 12회에 걸쳐 국적 불명의 용어들을 쉽고 고운 우리말로 바로잡는다. 다양한 KBS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모바일 세대와 해외 우리말 사용자들에게 품격있는 우리말을 제안해 공공언어 문화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파 3사 아나운서부터 신예 K-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한 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 1부는 9일(토) 오후 8시 5분, 2부는 10일(일) 오후 8시 5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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