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과 동선공개 전문이다.
1. 구민 195번째 확진자 관련
※ 10/6(화) 오후2시 기준
1) 현황
• 확진자(양평1동)는 9/26(토) 기침 증상이 있었고 10/5(월)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10/6(화)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2) 이동경로
•9/28(월) 병원(자차) / 마스크 착용
•9/29(화), 10/5(월) 병원(자차) / 마스크 착용
•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입니다.
3) 조치사항
•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치하였으며, 확진자 거주지와 방문지, 주변 방역 실시하고 있습니다.
• 동거가족에 대해 코로나검사 받도록 했습니다.
2. 관악구 확진자-2 관련
※ 10/6(화) 오후2시 기준
1) 현황
• 관악구 확진자가 관내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어 방역 등 후속조치 하였습니다.
• 확진자는 증상이 없었지만 10/5(월)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10/6(화)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2) 이동경로
• 10/5(월) 04:45~13:00 근무(오토바이) / 마스크 착용
• 확진자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입니다.
3) 조치사항
• 확진자 근무지 및 주변 방역 실시하고 있습니다.
• 근무지 동료직원에 대해 코로나 검사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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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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