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투자기업 세명테크 인천공항 친환경제설제 독점 계약
세미콘라이트 투자기업 세명테크 인천공항 친환경제설제 독점 계약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9.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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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테크
세명테크

 

[스페셜타임즈 정진욱 기자]종합폐기물 재처리 전문기업인 세명테크가 3년 연속으로 인천공항과 공항 활주로용 액상 친환경제설제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명테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공항 활주로의 제설작업에 사용되는 액체 상태의 친환경제설제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미국 FAA (미국연방항공청)의 승인을 받는 등 친환경제설제 생산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특히 세명테크는 인천공항 단독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공항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허가를 받은 폐기물 종합 재활용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친환경 신제품 개발과 전자 폐기물 재활용 사업 등에 투자를 확대해가는 등 투자자 및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하여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세미콘라이트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세명테크의 뛰어난 재처리 기술력과 친환경제설제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세명테크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에 투자했다고 밝힌바 있어 세명테크가 IPO에 성공할 경우 투자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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