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플러스 마켓’상무이사 역할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꽃중년 서태화!
꾸준한 연기 활동은 물론, 한식, 중식, 양식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요리에도 일가견을 가지고 있는 서태화가 에 출연한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상기후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할 작은 실천을 소개하는 코너 <불편해도 괜찮아>의 다섯 번째 챌린저!
서태화는 두 가지 특별한 재료로 환경보호를 위한 요리 비법을 소개한다. 그런데 이 재료의 정체는 바로 누구나 흔히 사용하는 우유와 달걀! 더 놀라운 것은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식재료라는 점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와 달걀로 어떻게 이상기후 현상을 막을 수 있을까? 요섹남 서태화의 환경보호를 위한 요리 교실 대공개!
12월 18일 저녁 7시 40분 국내 유일무이 재난프로그램 에서 서태화의 환경보호 챌린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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