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미국 LA 집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LA 특집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LA 하우스에 들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인표와 신애라의 미국 집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딸인 예은, 예진 양이 맞이했다. 신애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신애라는 “옷 갈아 입을테니 집 소개 좀 해줘”라며 딸들에게 말했고, 두 딸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깔끔하게 꾸며진 넓은 부엌과 방, 침실에는 테라스가 연결돼 있었으며 초대형 화장실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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