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안녕하세요 인터넷언론사 스페셜타임스의 영상뉴스팀 입니다.
이번 소식은 봄 타는 잡티? 미리 관리하고 싶다면? ‘봄볕’ 피부관리법 관련 뉴스입니다.
유독 매서운 추위가 공기를 가득 채웠던 겨울이 지나고, 포근한 봄을 알리는 ‘경칩’이 다가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이 앞서는 봄이지만 자욱한 미세먼지와 강렬해지는 자외선 탓에 피부자극 걱정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봄철 따가운 자외선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잡티고민을 더욱 심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일교차와 짙은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피부 트러블은 트러블 자국, 패임, 요철 등 민감피부에서 기인하는 2차 잡티를 일으킬 수 있어 더욱 꼼꼼한 피부고민 케어가 필요합니다.
봄볕에 짙어지는 잡티가 고민이라면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었지만 자외선을 차단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자외선 A, B를 동시 차단할 수 있는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것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또한 잡티케어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의 함유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알부틴’은 기미를 비롯한 피부의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멜라닌 관리 돕는 성분입니다. 멜라닌 세포 활성화를 억제해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봄철 칙칙해지는 피부고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해 주는 제품들 역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미백 화장품은 물론 섭취를 통해 피부를 밝히는 이너뷰티 제품까지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관련 카테고리 상위에 손꼽히는 미백 관련 제품의 경우 단순 ‘피부 화이트닝’의 효과를 넘어 피부진정, 보습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전함으로서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잡티케어’를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들의 손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9년 1위 에센스, 비건인증으로 자극걱정 NO – 아이소이 잡티세럼 블레미쉬케어 업 세럼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의 잡티세럼은 국내 최대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9년간 에센스 부문 1위를 기록한 미백기능성 에센스입니다. 잡티, 피부톤, 피부결, 피부 투명도까지 4대 잡티케어 피부 테스트를 완료 해 그 효과를 인증 받았습니다. 주성분인 불가리안 로즈오일과 알부틴의 시너지로 빠른 미백효과를 전합니다. 알부틴은 니아신아마이드 보다 잡티에 원천적으로 작용하는 성분으로, 성분 가격 또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정에 탁월한 어성초, 병풀 성분을 함유해 반복되는 피부고민 및 피부고민 에프터 케어까지 말끔하게 가능합니다. 전성분 유해의심성분을 배제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및 무자극 판정, 비건인증을 받아 민감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 박스 및 완충재를 활용한 에코 프랜들리 배송을 시작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5중차단 기술로 자외선부터 초미세먼지까지 차단!- 헤라 UV 프로텍터 멀티 디펜스
헤라 UV프로텍터 라인은 5-디펜스 시스템(5-Defense System)의 5중 차단 기술로 자외선뿐 아니라 블루 라이트, 초미세먼지, 적외선을 포함한 유해 자극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는 자극받은 피부를 젊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담았습니다. 촉촉한 크림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려 균일하고 윤기 나는 건강한 피부 연출이 가능합니다. 오랜 시간 당김 없이 수분감을 유지해 데일리용 선크림으로 적합합니다.
피부 미백을 위한 간편 식품 - 리원스 '트윙클 글로우'
리턴티 및 효소,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선보인 브랜드가 피부 화이트닝을 위한 피부 영양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 '트윙클 글로우'는 리원스와 코스맥스바이오에서 독자 개발한 '퓨어 화이트 콤플렉스 4-max'를 주원료로 한 제품입니다. 리원스에 따르면 글루타치온은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일으키는 멜라닌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주변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도 막습니다. 또 연어 이리 추출물과 화이트 토마토는 체내 항산화 작용을 촉진, 단기적인 미백 효과를 넘어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휴대가 쉽고 위생적인 개별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상 스페셜타임스의 영상뉴스팀이었습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