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21:20 (토)
[영상뉴스] 다큐프라임,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여성 탈모 맞서는 건강비법..콜라겐 부족, 겐게, 황태껍질
[영상뉴스] 다큐프라임,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여성 탈모 맞서는 건강비법..콜라겐 부족, 겐게, 황태껍질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3.19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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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안녕하세요 인터넷언론사 스페셜타임스의 영상뉴스팀 입니다.

 

이번 소식은 다큐프라임,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여성 탈모 맞서는 건강비법..콜라겐 부족, 겐게, 황태껍질 관련 뉴스입니다.

 

탈모 인구 천 만 시대. 최근 5년간 진료를 받은 탈모인의 수는 약 23만 명으로 그중 43%는 여성이다. 탈모는 더 이상 중년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요인도 늘고 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뿐 아니라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콜라겐’이 부족해지면서 모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탈모의 후유증은 심각하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여성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젊음을 앗아가는 탈모에 당당히 맞서는 건강비법을 알아본다.  

 

피부 노화와의 전쟁, 두피 ‘모낭’도 나이를 먹는다.

 

피부에 열이 오르면 노화가 가속화된다. 특히 머리에 열이 많은 사람은 탈모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열이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해 탄력을 떨어뜨리고 심각한 피부질환까지 일으키는 원리다. 매일 두피 열을 내리기 위해 마요네즈, 양파즙, 바나나를 바르고 있다는 장지현(65)씨. 시도 때도 없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두피 열 때문에 고민이 많다. 김정남(57)씨는 이제 정수리 부분이 훤히 드러나 밖에 나갈 때면 항상 모자를 착용한다. 작년부터 완경기에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 이들은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모낭에 제때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급격한 탈모가 생기게 된 것이다. 피부의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를 지탱하고 탄력과 보습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재생능력이 떨어져 40대에는 그 양이 20대의 절반 수준에 그치게 된다. 

 

탈모를 막아주는 ‘겐게’와 ‘황태’ 껍질의 비밀.

 

생선을 많이 먹는 일본의 이미 이너뷰티 계에서 친숙한 주인공이 바로 콜라겐이다. 2019년,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일본 여성의 24%가 ‘콜라겐’을 섭취한다고 한다. 섭취 방법도 다양하다. 콜라겐이 풍부한 생선 섭취도 그중 하나다. 최근에는 니가타현의 특산물인 겐게의 인기가 높다. ‘겐게(幻魚)’는 환상적인 생선이라는 뜻이다. 겐게는 심해어로 과거에는 깊은 바다의 새우를 잡다 우연히 잡힌 쓸모없는 생선으로 버려지기 일쑤였다. 하지만 최근 이 생선에 콜라겐이 듬뿍 들어가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피부 미인을 원하는 일본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이름 그대로 환상적인 생선이 됐다. 올해 51세의 카즈미코 씨 역시 겐게를 즐겨 먹으며 갱년기 탈모를 극복했다고 한다. 

 

일본에 겐게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황태’ 껍질이 있다. 해발 800미터 높이의 산간지역 진부령과 미시령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통로로 불리는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이곳에서 바다가 키우고 하늘이 내린 선물 황태를 만날 수 있다. 해장국으로 인기가 높은 황태지만 최근 들어서는 황태 껍질 주문이 많아졌다고 한다. 껍질에 콜라겐이 풍부해 각광 받기 시작한 황태껍질. 실제로 이곳의 황태 판매 회사에 일하는 50,60대 여성들의 모발 건강은 우수했다. 젊은 시절 못지않은 풍성한 숱에다가 피부 또한 젊은 사람 못지않았다. 황태 껍질 속 풍부한 어류 콜라겐이 탈모를 막아주고 피부 노화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여성들의 자존심을 살리는 건강비법 ‘콜라겐’을 채워라.

 

윤기 있고 풍성한 모발로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손정희씨. 그녀는 현재 시니어 모델로 활약 중이다. 직업 특성상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이 반복되면서 두피와 모발 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손정희씨 또한 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두피와 모발의 노화 속도도 빨라져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나름의 비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며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지켜낸 그녀. 실제로 피부 속 콜라겐 수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피부 치밀도 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손 씨는 콜라겐과 비오틴이 풍부한 식단을 고집하며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60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시절 그대로의 윤기 있고 풍성한 머리숱을 지니고 있는 손 씨의 모발 건강법은 무엇일까. 여성의 자존심인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을 지키는 방법을 MBC ‘다큐프라임’을 통해 소개한다.

 

이상 스페셜타임스의 영상뉴스팀이었습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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