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라엘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7종’이 마켓컬리 2022 상반기 베스트 상품에 선정, 이를 기념해 마켓컬리에서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마켓컬리 상반기 결산 기획전’은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마켓컬리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라엘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3만 개 이상의 고객 후기와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여성·위생용품 카테고리에서 베스트 상품에 선정됐다.

 

이에 라엘은 오는 6월 16일까지 마켓컬리에서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7종을 25% 할인 특가에 선보인다. 할인 품목은 생리대 3종(중형/대형/소형), 팬티라이너 2종, 오버나이트 2종이다.

 

라엘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OCS100 인증을 완료한 100% 미국 텍사스산 목화솜을 사용한 제품으로 유기농 순면 커버의 자극없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접착제 없이 오직 물 만으로 직조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뛰어난 흡수력과 바디핏 입체 엠보싱의 푹신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양이 많은 날과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생리대 착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고, 통기성 백시트를 사용해 성능은 높이면서 피부 자극은 줄여 유기농 생리대의 장점을 살렸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높은 품질과 제품력을 자랑하는 라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마켓컬리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라엘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과 편안함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엘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평균 40년 이상 동안 매달 사용하는 생리대에 독성 성분이 있다는 조사결과에 주목하고, 높은 품질을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유기농 여성용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 하에 설립된 브랜드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순면 커버 생리대를 비롯해 순면 탐폰, 안심팬티 등의 믿고 쓸 수 있는 유기농 여성 용품을 출시해왔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이 라인업 된 클린 & 비건 뷰티 브랜드 ‘리얼라엘’을 통해 여성의 건강한 삶을 360도 케어하는 ‘우먼 웰니스(Women Wellness)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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