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22:00 (화)
지식채널e - '한여름 얼음 이야기' 2부작 외 주요 방송
지식채널e - '한여름 얼음 이야기' 2부작 외 주요 방송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8.08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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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 '한여름 얼음 이야기' 2부작 외 주요 방송
지식채널e - '한여름 얼음 이야기' 2부작 외 주요 방송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디로 가십니까? - 8월 8일(월) 밤 12시 30분

 

현대인의 치열한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인 지하철. 그뿐만 아니라, 각 역 이름은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다.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충무로 5가 8번지에 이르는 길. 서울 한복판인 이곳의 이름이 왜군을 격퇴한 이순신 장군의 호인 '충무로'인 이유는 무엇일까? 외에도 돌곶이역과 수유역 그리고 버티고개까지 모두 나름의 이야기가 있다. 무엇보다 역의 이름은 곧 지역의 얼굴이기에, 이름에는 역사와 그곳의 풍경이 담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최근, 역명병기 사업으로 지하철 역명 이름을 이용한 광고가 시작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우리가 매일 타는 지하철, 그 철길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들어본다.

 

생존의 법칙 - 8월 9일(화) 밤 12시 30분

- 고물가 시대의 생존전략, 슈링크플레이션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바로 생존이다. 언제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먹이사슬 속에서 생존을 위해 모양이나 색을 바꾸어 몸을 숨기는 위장술이 인간 세상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전쟁과 이상기후로 인한 물가 폭등으로 인해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게 된 사람들. “살아남는 자는 가장 강한 자도, 가장 현명한 자도 아닌 변화하는 자다.” 찰스 다윈이 남긴 말처럼 살아남기 위해 변화해야만 하는 시기를 맞이한 인류는 왜 위장술을 택한 걸까? 슈링크플레이션은 어떻게 인간의 생존전략이 될 수 있었던 걸까?

 

윤동주 시인은 알고 있었을까 - 8월 10일(수) 밤 12시 30분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 아름다운 시로 희망을 노래한 윤동주 시인. 그런데 사실 윤동주 시인은 대한민국 호적이 없다. 호적이 없다는 것은 서류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 즉 ‘투명 인간’이나 마찬가지.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지사 그리고 송몽규 지사 등도 같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조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이 왜 이러한 현실에 처하게 된 것일까.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독립유공자들이 무적(無籍)자가 된 사연 그리고 그들에게 적을 부여하기까지, 그 이야기를 살펴본다.

 

- 열대야 폭염을 식혀줄 ‘한여름 얼음 이야기’.

지식채널e 스페셜 ‘한여름 얼음 이야기’ 2부작

 

무더운 여름이면 각종 시원한 커피와 음료, 그리고 여름의 별미 냉면 속에도 동동 떠 있는 얼음을 찾을 수 있다. 이미 일상에서 얼음은 익숙한 모습으로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얼음의 모습이 이게 다인 것일까? 얼음이 우리에게 전하는 시원함 그 이상의 가치는 무엇일까? 한여름 밤에 즐기는 얼음 이야기, 그 모든 것을 전한다.

 

한여름 얼음 이야기 1부 - 우주를 지켜라! - 8월 11일(목) 밤 12시 30분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한 얼음. 하지만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얼음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그래서 인류는 우주 너머 또 다른 생명체를 찾기 위한 연구에서도 언제나 ‘얼음’을 주목했다. 명왕성의 얼음 산맥과 토성 고리의 얼음 입자. 가까운 태양계부터 머나먼 우주가 탄생한 순간까지 언제나 우주의 생명을 이어준 건 바로 얼음이었다. 하나의 얼음 알갱이가 창조한 우주의 역사와 미래를 알아본다.

 

한여름 얼음 이야기 2부 - 반짝이는 순간을 기억해! - 8월 11일(목) 밤 12시 35분

 

냉장고 속 하얀 얼음과 푸른색의 빙하는 무엇이 다를까? 같은 물이 얼어 만들어진 얼음도 냉각 속도와 빛의 산란에 따라 모두 다른 색을 띤다. 이렇게 서로 다른 얼음의 모습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있다. 투명한 얼음을 조각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얼음 조각가 이원택. 물이 얼어 딱딱한 얼음이 되고, 다시 녹아 물이 되는 일련의 과정 속 찰나의 모습을 포착하는 얼음의 예술을 소개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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