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10일 오전 6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10분 교통량을 예보했다.
이후 오전 7시에는 5시간 30분으로 20분 정도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오전 6시 기준 서서울에서 목포은 4시간 40분, 서울에서 광주는 4시간 서울에서 대전은 2시간 20분을 예상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649만대가 추석 당일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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