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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아이앤나, 젤리뷰 프리미엄 스토어 ‘젤리마켓’ 새단장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아이앤나, 젤리뷰 프리미엄 스토어 ‘젤리마켓’ 새단장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11.02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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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의 젤리마켓 이미지
아이앤나의 젤리마켓 이미지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국내 산후조리원 기반의 임신·육아·출산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산모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젤리뷰’ 인수 후 젤리마켓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젤리마켓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볼 수 있는 젤리캠 사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로 분유, 기저귀, 세제 등을 젤리뷰 회원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아이앤나에서 최근 리뉴얼 오픈한 ‘젤리마켓’은 분유, 기저귀, 세제 등 초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엄선해 선보이며 젤리뷰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선호도 높은 입소문난 육아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모든 상품은 최저가는 물론 배송비 없이 구매 가능하다.

 

최대 60%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젤리특가 또한 눈여겨볼 카테고리로 인기 제품을 엄선해 한정 기간 동안 특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마케팅 수신 동의 이벤트도 11월 30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

 

현재 남양분유, 레드루트, 위닉스, 네이쳐러브메레, 레이퀸, 에디슨, 한경희생활과학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 중이며 회원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젤리마켓 담당 서영준 MD는 “젤리뷰 인수 후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유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젤리마켓을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엄마, 아빠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획기적인 이벤트 또한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젤리뷰 앱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젤리뷰' 검색 후 무료 설치 가능하며, 젤리캠 제휴 산후조리원을 이용 중이라면 코드 입력 후 캠과 함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젤리뷰’는 전국 약 100여개 산후조리원 CCTV 캠서비스인 ‘젤리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앤나는 젤리뷰 인수를 통해 전국 약 350여개 산후조리원에 국내 유일하게 산후조리원 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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