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국피자헛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회원 대상 ‘LOVE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자헛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선보이는 ‘LOVE 세트’는 프리미엄 7종 및 마니아 9종 전 메뉴(L)와 서프라이즈 콤보, 콜라 1.25L로 구성했다. 특히 피자헛의 베스트셀러 리치치즈파스타가 포함된 서프라이즈 콤보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가입 회원을 포함한 모든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세트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웹이나 어플을 통해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 후, 포장 또는 배달을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LOVE 세트’는 프리미엄(온라인 주문 20%/방문 포장 40%)과 마니아(온라인 주문 15%/방문 포장25%) 피자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서프라이즈 콤보(9,700원)와 콜라 1.25L(2,000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발렌타인데이 맞아 일상 속 특별함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피자헛이 준비한 특별한 세트와 함께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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