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변비의 계절’ 건강한 장 운동 돕는 음료 추천
천고변비의 계절’ 건강한 장 운동 돕는 음료 추천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7.11.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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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수분 부족 등으로 변비 심해지는 가을, 원활한 장 운동에 도움 주는 음료 추천 과식, 수분 부족 등으로 변비 심해지는 가을, 원활한 장 운동에 도움 주는 음료 추천 
간편한 수분 섭취 돕는 소용량 먹는샘물, 장 환경 개선 돕는 유산균 음료, 대장운동 촉진시키는 식이섬유 음료, 변비 해소에 좋은 ‘푸룬 음료’, ‘우엉차’ 등

▲ [사진설명](왼쪽부터) 하이트진로음료 ‘석수’,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한국야쿠르트 ‘룩애플시크릿’,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식물성유산균 푸룬’, 롯데칠성음료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

[스페셜타임스] 건조한 가을은 우리 몸 속도 마르게 해 변비가 심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풍성한 가을철 먹거리로 음식 섭취량은 늘지만 여름보다 수분 섭취가 줄면서 장 운동이 더뎌지기 때문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월별 변비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9~10월 환자가 월평균 8만여 명으로 연간 월평균(7만7000여 명)을 웃돌았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섬유질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료 업계에서는 유산균, 식이섬유 등 장 운동에 좋은 성분을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변비 탈출을 돕고 있다.
 
수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만큼 하루에 2리터 가량의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샘물 ‘석수’는 한 손에 들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경도 75에서 150 사이의 천연미네랄 암반수를 담아 목넘김이 좋고 미네랄이 최적인 것이 특징이다. 500mL 제품 외에도 350mL의 소용량 제품이 준비돼 가볍게 들고 다니며 틈틈이 섭취하기 편리하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도와 장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최근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요거트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한 병에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이 함유돼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키며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하루 20~30g의 식이섬유 섭취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식이섬유는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대장운동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줘 결과적으로 배변량을 증가시켜 준다. 한국야쿠르트는 정제 형태인 풋사과추출폴리페놀 600㎎과 식이섬유 3500㎎을 액상 형태로 한 병에 담은 ‘룩애플시크릿’을 선보이고 있다. 식이섬유를 종전 3000㎎에서 3500㎎으로 늘려 배변 효과를 높였으며 사과 맛으로 청량감을 더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푸룬, 우엉 등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을 음료 형태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도 눈길을 끈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의 ‘식물성유산균 푸룬’은 100억 CFU 이상의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과 푸룬, 코코넛밀크, 타이거넛츠 등의 슈퍼푸드를 담은 제품이다. ‘식물성유산균 푸룬’에는 풀무원의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과 푸룬 한 알(6g)이 함유됐다. 말린 서양 자두인 푸룬은 식이섬유, 철분, 칼륨 등의 성분이 들어있고 사과보다 12배 가량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는 다이어트, 변비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뿌리채소 우엉을 원료로 한 차음료다. 경남 진주에서 재배한 100% 국산 우엉을 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내 우엉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0kcal 제품이며 식이섬유 1000mg을 함유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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