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지배구조 등 다면적 종합평가로 ‘최우수기업상’ 수상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지배구조 등 다면적 종합평가로 ‘최우수기업상’ 수상
[스페셜타임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이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7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안랩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원장 조명현, 보충자료 참고)이 한국거래소(KRX) 상장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경영(Envir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모든 한국거래소 상장 법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과 지배구조 개선 성과를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랩은 2008년 첫 수상 이래 9회째 ESG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보충자료 참고).
안랩 권치중 대표는 “안랩은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등 다양한 기준에서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ESG 우수기업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2013 투명회계대상(한국회계학회)’, '2013 한국 CFO대상 회계투명성 부문 대상(한국CFO협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jinuk@specialtimes.co.kr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