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사진과 자신의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한 광고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주의를 당부했다. 윤혜진은 9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광고 화면을 공개하며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공개된 광고에는 '윤혜진 딸 178cm 키운 비법', '매일 쟁여두는 제품' 등의 문구와 함께 엄지온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윤혜진은 "딸은 해당 제품을 먹고 자란 것이 아니며,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의 영상을 허락 없이 사용해 구매 링크를 거는 행위는 사기"라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한편, 2013년생으로 올해 13세인 엄지온은 최근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혜진은 이번 광고 건 외에도 여러 곳에서 유사한 바이럴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비법은 따로 없으니 허위 광고에 속지 말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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