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흘앞, 수능 시험지 86개 시험지구에 배부
수능 사흘앞, 수능 시험지 86개 시험지구에 배부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1.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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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화면 캡처
사진= KBS 화면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2019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5일 오전 8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수능에는 59만4924명의 응시했다.

 

교육부는 12일 오전 7시 30분 울산 시험지구를 시작으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답지를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수능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14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져 보관됐다가 수능 당일인 15일 오전 1천190개 시험장(고사장)으로 다시 이송된다.

 

교육부는 이날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수험생들은 부정행위등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선 사전에 꼭 유의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특히 휴대전화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와 디지털카메라·전자사전·MP3플레이어·카메라펜·전자계산기·라디오·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통신·결제(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도 반입이 금지된다.

   

시계는 결제·통신기능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모두 없이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가져갈 수 있다.

   

반입 금지 물품을 부득이하게 가져온 경우는 1교시 시작 전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시험이 끝나면 되돌려받을 수 있다.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올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