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8회 생로병사의 비밀>
가을맞이 건강 체크 걷고 달리는 무릎
멈춰야 할 통증과 계속할 통증은? 운동인을 위한 무릎 건강법
방송 : 2026년 9월 16일(수) 오후 10시 KBS 1TV
2026년 9월 16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달리기와 등산과 같은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무릎 통증부터 퇴행성 변화로 찾아오는 관절 손상까지, 무릎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통증의 신호와 관절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운동을 계속해도 되는 통증, 멈춰야 하는 통증
걷기와 달리기, 등산은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운동이다. 하지만 운동 중 찾아오는 무릎 통증을 모두 같은 신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어떤 통증은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고, 어떤 통증은 운동을 이어가며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정형외과 의사 소상연(40세) 씨. 운동에 대한 자신감으로 통증을 참고 달리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장경인대 충돌증후군이 장기화됐다. 의사도 놓치기 쉬운 무릎 건강의 중요한 원칙을 짚어본다.
무릎 통증의 원인을 찾아라
최근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 중에 발생하는 무릎 통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평소 무릎 통증을 호소하던 러닝 동호회원 세 사람. 모두 무릎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지만, 검사 결과 퇴행성 관절염, 슬개대퇴관절염 등 통증이 발생하는 위치와 원인이 달랐다. 무릎 통증의 다양한 증상과 원인, 치료법을 알아본다.
한 번의 부상이 평생의 관절 건강을 좌우한다
사회인 야구를 즐기던 신지우(39세) 씨는 경기 중 착지하는 순간 무릎이 크게 뒤틀리며 전방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입었다.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십자인대와 충격을 흡수하는 반월상 연골판은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다. 특히 반월상 연골판은 한 번 손상되면 관절 보호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가능한 한 보존하는 치료가 중요하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을 통해 손상된 무릎을 지키는 치료 과정을 살펴본다.
오다리와 퇴행성 관절염, 악순환을 끊는다
낙상 이후 1년 가까이 무릎 통증으로 고생한 오지은(57세) 씨. 검사 결과 무릎 안쪽 연골과 반월상 연골판 손상, 그리고 오다리 변형까지 확인됐다. 오다리는 단순한 다리 모양의 문제가 아니다. 무릎 안쪽으로 체중이 집중되면서 연골 손상을 악화시키고, 손상된 관절은 다시 다리 변형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무릎 정렬과 관절 연골 손상의 관계, 그리고 이를 바로잡는 치료법을 알아본다.
인공관절 전, 내 관절을 지키는 치료의 골든타임
30년 넘게 테니스를 즐겨온 윤창근(60세) 씨는 심한 연골 손상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절골술과 제대혈 줄기세포 연골 재생술을 받은 뒤 다시 테니스 코트에 설 수 있었다. 최근 손상된 연골을 보존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 전, 자기 관절을 지키기 위한 치료 선택지를 살펴본다.
70대 산악 마라토너의 무릎 건강 비결
시간당 3.5km 속도로 관악산 종주 등산 코스를 2시간 만에 완주하는 산악 마라토너 유상기(71세) 씨와 박충규(74세) 씨. 70대의 나이에도 건강한 무릎을 자랑하는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근력 검사를 통해 오랜 시간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를 확인하고, 건강한 무릎을 위한 관리법을 알아본다.
손상된 무릎을 지키는 재활의 힘
고등학교 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하다 후방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 손상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김재훈(41세) 씨. 최근 또다시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선택했다. 꾸준한 재활과 근력운동이 수술을 대신할 수 있을지, 무릎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재훈 씨 사례를 통해 재활과 근력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평생 내 무릎으로 걷기 위해
무릎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지만 연골과 인대는 한 번 크게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에는 손상된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와 연골 재생 기술, 체계적인 재활과 근력운동이 발전하면서 자기 관절을 오래 사용하는 방향으로 치료 전략이 바뀌고 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평생 내 무릎으로 걷기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2026년 9월 16일(수)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운동과 노화로 찾아오는 무릎 손상의 원인부터 자기 관절을 지키는 최신 재생 치료법과 재활 전략까지, 건강한 무릎으로 오래 걷기 위한 해법을 함께 알아본다.
(사진 제공 =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KBS
· 분류 : 생로병사의 비밀
· 배포 : 9월 15일 14:00
출처 : KBS 보도자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