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멤버별 공식 캐릭터 ‘트위미’ 공개 (사진= 투어스 공식 계정)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9월 15일과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투어스 멤버들의 개성을 형상화한 공식 캐릭터 인형 ‘트위미(TWIMI)’의 탄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리더 신유는 족제비를 본뜬 ‘쪽’, 도훈은 똥강아지를 닮은 ‘도쥬니’, 영재는 기니피그를 연상시키는 ‘기츄니’로 각각 캐릭터화되었습니다. 한진은 토끼 캐릭터인 ‘한빛’, 지훈은 해파리 망토를 두른 강아지 ‘햇피’, 막내 경민은 햄스터를 닮은 ‘햄탱이’로 구성되었습니다.

멤버들은 각 캐릭터에 담긴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신유는 ‘쪽’을 소심하지만 용기 있는 리더라고 소개했고, 도훈은 ‘도쥬니’를 자유로운 트렌드 세터로 정의했습니다. 영재는 ‘기츄니’를 흔들리지 않는 정신적 지주로, 한진은 ‘한빛’을 배려심 깊은 천사로 묘사했습니다. 경민은 ‘햄탱이’에 대해 형들의 사랑을 받는 야무진 막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해파리 망토를 쓴 강아지 캐릭터를 선택한 지훈의 행보가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훈은 9월 15일 위버스를 통해 해당 캐릭터에 대해 “내 자아가 들어있는 친구”라고 언급했습니다. 평소 지훈은 물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살아가면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평소 가치관을 밝혀왔으며, 팬 소통 시 해파리 이모지를 자주 사용해왔습니다.

투어스는 활발한 음악 활동과 함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 데 이어 8월에는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선보이며 양국 주요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9월 12일과 13일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을 마친 투어스는 9월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 24일 가오슝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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