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9월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 간담회를 열고,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저신용자 개인·개인사업자 자금중개 기능 확대, 차입자 편의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온투업계 신뢰도 제고 등 3대 전략과 8대 과제가 제시됐습니다.
금융위는 온투업의 누적 대출액이 26년 8월 기준 20조 원을 넘었지만, 부동산담보와 스탁론 비중이 70% 수준으로 높고 신용대출 비중은 5년 평균 11.6%에 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개인신용대출 중 중저신용자 비중이 25년말 기준 온투업 63.1%로, 저축은행 99.7%, 보험사 95.3%, 여전사 99.6%보다 낮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27년 1분기를 목표로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하고, 만기연장 시스템 개선과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 활용을 위한 시스템 연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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