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김수미 2탄 ‘집사부 일체’가 11월 25일 45회 방송에서 김수미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지난 주 김수미 출연과 함께 ‘집사부 일체’ 가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을 하였는데 이날 또 다시 김수미 2탄 과 함께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이날 ‘집사부 일체’는 이러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2017년 12월 31일 ‘집사부 일체’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집사부 일체’ 전국 시청률은 10.5%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9.4% 보다 1.1% 포인트 상승 했는데 기존 ‘집사부 일체’ 중 가장 높았던 시청률 지난 2018년 9월 9일 차인표가 출연 했던 35회 시청률 10.4% 보다 0.1% 포인트 높았다.
이날 김수미는 ‘집사부 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와 함께 자신의 영정 사진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마지막을 용서, 감사, 나눔으로 준비하는 자세를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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