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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엄마 빚 '천만 원'에… "내 한 달 밥값"
도끼, 엄마 빚 '천만 원'에… "내 한 달 밥값"
  • 최선은
  • 승인 2018.11.27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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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진=도끼 SNS)
도끼 (사진=도끼 SNS)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래퍼 도끼가 엄마 김모 씨의 수십년 전 빚과 관련한 논란에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의 모친이 천만원을 둔 사기를 저지르지 않았으며, 법적으로 끝난 일이나 원한다면 직접 변제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앞서 도끼 엄마 김모 씨의 중학교 동창은 26일 약 이십년 전 김씨에게 천만원을 빌려준 뒤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최근 마이크로닷 부모가 제천 낙농가를 줄도산에 이르게 한 수십억대 사기범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겼던 바 있어 큰 관심을 모았는데, 관련해 도끼는 "이와 엮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도끼는 부친, 모친을 동반한 상황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직접 오픈했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도 몰랐다는 모친 빚의 출처를 설명했다.

 

도끼는 20년 전 모친은 천만원의 빚을 졌고, 이후 총 100만원의 선이자를 건넨 후 여러 사정에 의해 파산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가 파산한 뒤 해당 빚도 고스란히 공탁금으로 넘어가는 등 16년 전 종결된 사건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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