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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說] 민주당 '경국지모' 관심 늘어
[정계說] 민주당 '경국지모' 관심 늘어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2.2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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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정계에따르면) 작년 9월경 처음 등장한 민주당 당내 모임인 '경국지모'는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최운열 의원이 주축이되서 경제를 걱정하고 공부하는 모임이라는 뜻의 ‘경국지모’를 만들어진 모임이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을 포함해 최운열 의원, 정성호 기재위원장, 박영선 의원, 윤후덕 의원, 김병욱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처음엔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20여 명을 중심으로 모였지만 최근 참석자가 40여 명까지 늘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국지모' 첫 강연은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인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맡았다. 이후 모임은 김영익 경제칼럼니스트, 신방수 세무법인 정상 세무사, 송민기 금융연구원 거시경제팀장,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총괄전무,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쟁쟁한 경제전문가 들을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8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공정거래법 개정에 대해 설명했고 어제(22일)는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초빙돼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다양한 관점에서 경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내겠다는 취지로 출발한 '경국지모'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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