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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마트,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원복 협찬
리틀스마트,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원복 협찬
  • 최선은
  • 승인 2019.03.29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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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제공
스마트학생복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스마트학생복을 전개하는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매주 주말 저녁 8시에 방송되는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 원복을 협찬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일 반복되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이들을 응원하는 휴머니즘 가득한 가족 드라마다. 김해숙, 유선, 김소연, 홍종현, 최명길, 기태영, 김하경 등 베테랑 연기자들이 출연하며, 방송 첫 주에 무려 28.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리틀스마트는 드라마 내 국밥집 첫째 딸 미선(유선)의 외동딸 정다빈(주예림)이 다니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착용할 유치원복 전체를 협찬했다. Q마크, KC마크 등의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우수한 품질을 갖췄으며, 세련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을 조합해 드라마 속 하나뿐인 딸이 다니는 유치원의 원복 콘셉트를 잘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원복에 3D 입체 패턴을 적용시켜 활동량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촬영에도 불편함 없이 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리틀스마트 원복은 아이들의 체형을 연구한 3D 입체패턴이 적용된 디자인과 더불어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 아이들이 더욱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착용감과 활동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라며, “유치원복을 입고 밝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드라마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리틀스마트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바른 교복을 추구하는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도입한 유치원복 브랜드로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해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원단을 사용했다. 원복 최초로 전복종 Q마크를 획득했으며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안전인증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미아방지 NFC 태그를 도입했으며 3D 입체 패턴, 웹코디 솔루션, 재귀반사 소재, 안전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시켰다. 최근에는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 등 여러 드라마에 원복을 협찬하며 리틀스마트 유치원복의 품질과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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