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05:50 (토)
김형준 진실공방, 명예훼손 맞고소...9년전 진실은?
김형준 진실공방, 명예훼손 맞고소...9년전 진실은?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3.30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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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뉴스8' 화면캡처
사진= SBS '뉴스8' 화면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29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유명 아이돌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내용을 보도이후 이니셜로 들어갔던 '아이돌멤버 A씨'의 실명이 공개되자 급속도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8'이 '아이돌맴버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기소한 B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일하던 바에서 친분을 다지고 이후 집에 찾아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씨는 "수치심이 많이 들었다"며 밝히고 연이어 계속되는 연예인 성범죄 폭로에 자신 역시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방송 이 나간후 그룹 SS501 김형준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일파만파 커지고 관심이 집중되면서 각 포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티브이데일리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김형준 측에서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지인과 술자리를 가졌고 종업원 B씨와는 합의 하에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고소인이 9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갑작스럽게 고소한 것에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했다"며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대응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김형준 측의 공식적인 입장이 안나온 만큼 진실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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