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제(28일) 방송한 K팝 챌린지 프로그램 JTBC ‘스테이지 K’에서 트와이스 편을 방송하자 시청률이 지난 주 1.6%에서 상승 하며 2.2% (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트와이스가 드림스타로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중국팀은 'LIKEY(라이키)' 무대를 꾸몄고 두번째 스웨덴팀이 'YES or YES'를 보여줬으며 한국 기획사에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태국 대표 나나가 세번째로나와 트와이스 '낙낙'을 혼자 무대를 채웠다.
이날 각 국에서 온 뛰어난 실력자들을 물리치고 스웨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 했는데 우승한 스웨덴 팀은 트와이스와 함께 ‘Cheer UP’ 노래에 맞춰 함께 무대를 펼치며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 이때 시청률은 2.4%까지 상승했다.
jjubika1@naver.com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