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여가시간 활용 위해 차별화된 혜택 제공할 것
[스페셜타임스]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트라이크존은 최근 사회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자사의 고객들에게 스크린야구 외에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여가시간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골든슬럼버’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스트라이크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로그인 후, 경기 전에 설정한대로 스트라이크존 경기를 정상적으로 종료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SMS로 예매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9일까지 정규경기 9이닝, 정규 1:1:1 6 또는 9이닝을 정상적으로 종료 후에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될 수 있는 기회는 한 번이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 팀장은 “스트라이크존 이용 고객들이 스크린야구와 같은 실내 스포츠 외에도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자사의 고객들에게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월 14일 개봉 예정인 '골든슬럼버' (감독 노동석 | 제작 영화사 집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특히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까지 가세한 골든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