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tvN 음악예능 ‘슈퍼히어러’가 시청률이 상승하며 8월 4일 시즌 1을 마감 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2.1% (TNMS,유료가입)로 한 주 전 1.9% 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시즌 1 마지막 방송에서는 오직 귀로만 도전자들이 진짜 성악가이지를 찾아내어야만 했는데 첫 라운드에서는 윤종신, 강타, 장윤정, 케이힐, 김구라, 박준형, 엄형견, 붐, 황제성 히어러들이 진짜 성악가를 찾아 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성악가 맞추기에 실패하고 상금 200만원이 도전자들에게 돌아 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자로 출연한 이병일이 비와이의 친형이라고 밝혀 히러러들과 빌런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SNS상에서 사생활 논란이 거론되었던 강타는 편집 없이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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