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멀블리스가 양준혁 야구재단과 사회취약계층 멘토리 야구단을 위한 보습제품 외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가 후원한 물품은 각 단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멘토리 야구단에 물품 후원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자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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