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멜로가 체질 첫방, 누리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호평 멜로가 체질 첫방, 누리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호평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제 첫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이 방송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천우희, 한지은이 전여빈의 집에서 함께 살게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멜로가 체질은 올해 16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 만들어 낸 이병헌 감독이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로도 더욱 관심을 받으며 첫방을 시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주 오래간만에 볼만한 드라마 생겨 너무 좋네요", "한편의 영화같아요!! 캐릭터 소개를 이렇게 할줄이야ㅠ", "민감할 수 있는 문제들도 툭툭 재밌다! 방송/연예 | 정시환 기자 | 2019-08-10 0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