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2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채널A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범죄 액션 영화 ‘끝까지 간다’ 속 TMI를 파헤친다.
이번 방송에서 다룬 TMI는 <끝까지 간다>에서 극중 형사를 연기하는 고건수(이선균 분)가 가죽 재킷을 입고 있다는 점을 주목, 가죽 재킷이 형사들의 아이템이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김숙은 실제 현직 형사와의 통화를 통해 형사들이 가죽 재킷을 입는 이유를 밝혀낸다. 다소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된 스튜디오 MC들은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리얼 형사에게 물어본 가죽 재킷 이야기는 2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채널A와 스카이드라마에서 방송되는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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