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30% 할인 적용된 모바일 교환권을 판매한다.
파파존스 피자는 오는 11월 3일까지 한 주 간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30% 할인이 적용된 할로윈 시즌 기념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파파존스 피자의 인기 메뉴인 수퍼 파파스, 아이리쉬 포테이토와 치킨 바베큐가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레귤러 사이즈 피자 및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3종 세트는 각 세트마다 30% 할인이 적용된다. 수퍼 파파스와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세트는 20,860원, 아이리쉬 포테이토와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세트 및 치킨 바베큐와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세트는 각 20,1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리지널 라지 사이즈 피자 및 콜라 3종 세트 또한 이번 할로윈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수퍼 파파스와 코카-콜라 1.25L 세트는 19,950원, 아이리쉬 포테이토와 코카-콜라 1.25L 세트 및 치킨 바베큐와 코카-콜라 1.25L 세트는 각 19,250원으로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할로윈세트 모바일 교환권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또는 앱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구매 후 유효기간은 93일이며 연장은 불가하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카카오와 손잡고 파파존스 피자의 인기 메뉴로 구성된 할로윈세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편리하게 구매 및 선물이 가능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 즐거운 할로윈데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