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23:10 (일)
수도권 7월 2주간 코로나 특별 방역점검…“위반시 무관용 원칙 적용”
수도권 7월 2주간 코로나 특별 방역점검…“위반시 무관용 원칙 적용”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1.06.30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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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환자 발생이 비수도권에 비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서울의 유행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수도권의 감염 사례들을 분석해 보면 방역 긴장도가 떨어져 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거나, 유증상 상태에서 바로 검사받지 않는 경우가 다수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역 점검 기간을 운영, 각 부처의 소관 시설별로 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하고 위반 시 엄격하게 조치한다.

 

아울러 지자체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유원지, 학원 등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을 적용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환자 발생이 비수도권에 비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서울의 유행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수도권의 감염 사례들을 분석해 보면 방역 긴장도가 떨어져 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거나, 유증상 상태에서 바로 검사받지 않는 경우가 다수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역 점검 기간을 운영, 각 부처의 소관 시설별로 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하고 위반 시 엄격하게 조치한다.

 

아울러 지자체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유원지, 학원 등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을 적용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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