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최근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MBC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2일 ‘복면가왕’ 전국 시청률은 1부 6.1%, 2부 9.6%로 지난 주 1부 5.3%, 2부 8.5% 보다 각 각 상승했다. 이날 선예는 3라운드를 통과해 가왕 ‘동막골 소녀’에게 도전했지만 가왕을 꺾는데는 실패했다.
선예는 5년전 캐나다 출신 선교사와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고 지난 JTBC ‘이방인’에 배우 서민정과 같이 출연하여 캐나다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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