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최, 봉준호 감독 통역 외신 극찬
샤론 최, 봉준호 감독 통역 외신 극찬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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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과 샤론 최 (사진=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트위터)
봉준호 감독과 샤론 최 (사진=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트위터)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이 4관왕에 오르면서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인 '사론 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샤론 최는 전문 통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봉준호 감독이 수상소감으로 위트 있는 말을 해낸 부분들까지 영어로 완벽하게 통역하면서 외국인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됐다.

 

특히 샤론 최는 국내 뿐 아니라 외신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CNN은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 샤론 최를 위한 박수갈채"라는 보도를 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샤론 최가 무대 위에서 차분한 존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인디와이어는 "샤론 최는 오스카 시즌의 MVP"라면서 "다음에는 그가 자신의 영화로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샤론 최는 지난해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부터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았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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