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라디오, 드림캐쳐 정규 앨범 활동 마무리… ‘저 세상 텐션’ 회식? 노래자랑!
아이돌 라디오, 드림캐쳐 정규 앨범 활동 마무리… ‘저 세상 텐션’ 회식? 노래자랑!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4.04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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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사진=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3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진행은 드림캐쳐 멤버 시연과 수아가 맡았다.

 

후속곡 ‘Black Or White’ 무대로 파워풀하게 등장한 드림캐쳐 수아는 “이 무대가 마지막”이라면서 “‘Scream’에 이어 후속곡까지 두 달 동안의 활동을 잘 마무리했다. 이제 휴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시연은 “우리 모두 너무 수고했고 건강하게 잘 마친 것만으로도 좋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멤버들과 자축했다.

 

‘아이돌 뮤직쇼! 동전가왕” 코너에 나선 드림캐쳐는 회식 자리를 연상케 하는 무대들로 ‘비글돌’의 흥을 대방출했다.

 

가장 먼저 무대를 꾸민 수아와 유현은 이이경의 ‘칼퇴근’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수아는 “나는 회식이 좋다”면서 소속사 대표를 향해 “대표님, 보고 계신가요? 회식 기다리고 있어요. 1차, 2차, 3차, 몇 차든 좋아요”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수아와 유현은 딘의 ‘what2do (Feat. Crush, Jeff Bernat)’를 부르며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다미와 지유는 직접 소품까지 준비해 엄정화의 ‘초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스페셜 DJ 수아는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대로 난입해 막춤을 추기도 했다.

 

시연은 프리스타일의 ‘수취인불명’의 랩과 노래를 홀로 소화하며 남다른 표현력을 자랑했다.

 

가현과 지유는 아이유의 ‘Someday’ 라이브로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스페셜 DJ 수아와 시연은 김연자의 ‘블링블링’으로 여흥을 대폭발 시키며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수아는 모든 무대에 등장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연은 “수아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노래를 계속 듣고, 부르고, 라이브 영상도 찾아봤다”고 말했다.

 

한 시간여의 파티를 즐긴 드림캐쳐 다미는 “늘 알던 모습과 새로운 모습을 다 공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뿌듯해했다.

 

마지막으로 유현은 팬들을 향해 “건강 조심하시고 마스크도 항상 쓰고 다녀야 한다. 우리가 항상 심심하지 않게 해 드릴 테니까 어디 가지 말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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