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5월 12일 방송에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갑작스러운 마마 복통 호소로 병원으로 급하게 출동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는 낯선 한국에서 수술을 받는 것과 아들 부부에게 짐이 되는 것을 걱정하면서 중국에서 수술을 받겠다고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 하게 했다.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이 9.8% (TNNS, 유료가입)까지 올라갔다.

이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종편 1위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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