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화가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작가로 특별 출연 한다.
김선화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선화가 JTBC 새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3화에 작가로분해 깜짝 특별출연 한다고 밝혔다.
‘경우의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쌍방삽질 관계전복 리얼 청춘 로맨스다.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의 이야기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한다.
그 동안 김선화는 드라마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tvN ‘미스터 션샤인’, 영화 ‘카트’, ‘굿바이 싱글’, ‘눈길’ 연극 ‘카르멘’ 등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열연을 펼쳤으며, 오늘밤 방송될 ‘경우의 수’에서 어떤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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