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13:00 (금)
[재계說]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박항서 감독과 친한사이"
[재계說]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박항서 감독과 친한사이"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9.12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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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동에서 만난 장하성 정책실장 & 김동연 경제부총리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정례회동에서 만난 장하성 정책실장 & 김동연 경제부총리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스페셜타임즈 정진욱 기자] (재계에서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9일 정례회동을 위해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기다리는 동안 기자들에게 비슷한 시간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을 언급하며 4강전 상대인 베트남 대표팀의 박항서 감독과 친한사이라고 언급했다.

 

아시아투데이는 장 실장은 박 감독이 과거 실업팀(당시 제일은행) 선수로 뛸 무렵 (교수였던) 자신의 수업을 들었고 한국 국가대표 수석코치 시절에도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당시 서로 만나 반가워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는데, 물론 장 실장은 박 감독이 자신보다 나이 많은 형이라는 점만은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YTN영상보도에 따르면 장하성 실장이 "그분의 형님을 잘 알아요. 그분의 형님이 한때 금융계에 계셨거든요. 내 수업도 듣고 그랬다."며 "이번에 베트남 가서 보니 정말 반가워하더라고, 나도 반가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금융감독원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정례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서 김동연 부총리는 "장 실장님은 수시로 자주 만나고 회의에서도 본다. 요새 매일 보다시피 한다"며 자주 만나 고용, 일자리, 예산안 등 경제 현안에 대해 수시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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