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돕기 제2회 ‘애브비 워크’ 캠페인 펼쳐
한국애브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돕기 제2회 ‘애브비 워크’ 캠페인 펼쳐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7.10.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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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직원들의 3개월간 걷기로 직원 건강을 독려하고, 팀간 팀워크를 다지며, 나눔의 의미와 경험을 공유하는 전사적 캠페인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직원들의 3개월간 걷기로 직원 건강을 독려하고, 팀간 팀워크를 다지며, 나눔의 의미와 경험을 공유하는 전사적 캠페인
직원들의 누적 걸음에 따라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에 기증

▲ [사진설명] 한국애브비 직원들이 건강계단을 오르며, 애브비 워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스페셜타임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돕기 위한 전 직원 걷기 캠페인, ‘애브비 워크(AbbVie Wal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애브비 워크에 직원들이 올 말까지 약 3개월간 참여해 누적 걸음 수에 따라 회사 매칭금액을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빅 워크(Big Walk)’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한국애브비 모음통’을 설치하고 직원들의 걷기 현황을 집계해 함께 공유한다. 직원들의 걷기를 거리 등으로 환산한 걸음 목표(2,000,000눈, 2백만눈)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기부금을 쌓아가게 된다. 또한, 직원의 꾸준한 걷기 독려를 위해 3명 이상 팀으로 참가하며 걷기왕 상위 3개팀 등을 연말 시상한다.
 
전사적인 캠페인인 애브비 워크는 걷기를 통한 직원 ‘건강’과 팀간 경쟁을 통한 ‘팀워크’, 환자들에 매칭기부를 통한 ‘의미’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3개월간 전사적 걷기 여정을 직원들이 즐겁게 경험하도록 독려하고 응원하고자 애브비 워크를 주도하는 이노베이션 커미티에서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애브비 걷기왕 사진 공모전을 시작으로 회사 주변 걸어가기 좋은 맛집 소개와 운동 시설 상세 정보 등도 제공한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지난 해 모금액을 기증받아 연합회 산하 23개 단체 총 88명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에게 1년치 영양제를 제공했다”며, “여러 환우들이 이에 대한 감사의 글을 연합회에 전해 왔는데, 이러한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들이 환우들이 병과 싸우며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걷기를 통한 나눔 프로그램에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지난 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며, “우리 사회 건강 관련 소외 이웃인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마음을 직원들과 생활 속에서 걷기로 실천하고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사회공헌(CSR) 프로그램과 기업문화 커미티 한국애브비는 2013년 창립 이후, 연 2회 한국애브비 나눔의 날(액션데이)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직원들이 근무일에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 누적 3,800시간 이상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상반기 한국애브비 나눔의 날은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Week of Possibilities의 일환으로 전개 되며, 그간 일산홀트복지타운 장애우 지원 봉사활동, 희귀·난치성질환환자와 장애우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팝아트 초상화 제작, 난치성질환 환우 나들이 지원 봉사, 어린이 병원 치유 정원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강 소외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요셉의원 김장 봉사와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애브비는 직원들이 스스로 즐겁게 일하는 가운데 회사와 직원이 더불어 성장 발전한다는 선순환의 기업문화를 추구하며 직원들로 구성된 기업 문화 커미티, JUMP(Joyful & Motivated workplace)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 소식을 전하는 뉴스레터 커미티, 환자 중심의 혁신적 일터를 위한 이노베이션 커미티, 직원들의 지식,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러닝(Learning) 커미티, 그리고 건강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 실천하는 봉사활동 커미티인 따손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한국애브비는 4년 연속 GWP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2013년-2016년) 및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 강소기업(2016), 노사문화 우수기업(2015)으로 인증 받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혁신대상 대한상의회장상(2016)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가 인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애브비 한국 뿐만 아니라 애브비는 전세계 28개국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되어 왔다.
애브비는 분사 이후로, 4년 연속 워킹마더(Working Mother) 매거진이 선정하는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다이버시티 매거진의 "다이버서티(다양성) 존중 우수 기업" 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사이언스(Science)매거진 역시 애브비를 수년 간 과학자들을 위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해 왔다.
 
포춘(FORTUNE)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다우존스 지속 가능경영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 환자단체가 선정하는 2016 Patient View에서 발표하는 제약사 평판 인식 조사 결과 2위(3년 연속)로 선정되었다.
 
2017 로베코삼 지속가능성 어워드(Robecosam Sustainability Award) 금상 수상, 2016 FTSE4GOOD 인덱스에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우수 기업으로 선정, 2016 미국 지역사회 기여하는 우수 기업으로 Civic 50에 선정, 의약품 접근성 지수에서 2016 톱10 기업으로 선정, 국제 Medical Corps에서 국제 구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글로벌 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