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이 종영 후에도 여전히 오르내리고 있다.
27일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정재호, 송다은 커플의 결별설이 나온 가운데 오늘(28일)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 서주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서주원은 모델 김민영과 올 11월 결혼하는데 시즌 1 출연자 배윤경까지 강제(?) 소환되고 있다. 시즌1에 서주원과 썸 기류가 흘렀기 때문이다.
시즌2는 지난 6월 13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하지만 벌써 4개월여가 흐른 지금도 출연진들의 근황은 때마다 기사화되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