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에서 22SS 시즌 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레페토는 22SS 시즌 시그니처 플랫슈즈인 산드리옹과 릴리 제품을 싱그러운 유칼립투스의 잎사귀를 닮은 그린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다.
소프트 레드와 은은한 광택의 클래식 레더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산뜻한 봄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주기 제격인 슈즈이다.
레페토의 22SS 시즌 뉴 컬렉션 제품들은 전국 레페토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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