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코카-콜라사의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배우 김유정의 생기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모습과 중독성 강한 ‘토레타!송’이 더해진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보충’ 콘셉트의 새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초록이 가득한 산과 공원을 배경으로 김유정의 활기찬 일상을 담고, 언제 어디서나 일상을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토레타!의 싱그러운 매력을 표현했다. 또한 최근 MZ세대들이 즐겨하는 등산, 러닝, 자전거 라이딩 등 다양한 일상 속 ‘토레타!’로 이온이 함유된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강한 중독성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토레타!송’을 김유정이 직접 불러 한층 더 싱그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쾌한 리듬의 토레타송과 매력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김유정의 모습이 토레타!의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보충’ 콘셉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토레타!’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 등 10가지 과채수분과 이온이 포함된 수분보충음료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상큼한 요구르트맛을 더한 ‘토레타! THE 락토’가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일상 속 수분을 보충해야 하는 ‘토레타!’가 필요한 순간을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홈트레이닝, 등산과 같은 활동 중은 물론 건조한 날씨 등 수분이 필요한 순간 토레타!와 함께 촉촉한 일상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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