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 바스코 여자친구로 인해 과거 조명...SNS 싸움 휩쓸려
배우 박환희, 바스코 여자친구로 인해 과거 조명...SNS 싸움 휩쓸려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10.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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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환희 SNS
사진=박환희 SNS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배우 박환희가 과거사로 원치 않는 조명을 받고 있다.

 

올해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 박환희다. 래퍼 바스코와 2011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1년 5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박환희는 배우로써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들의 존재까지 용감하게 고백했던 터다. 그의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 역시 쏟아졌다.

 

그런 박환희를 두고 전 남편의 여자친구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박환희가 지난 9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여자친구는 이를 두고 "몇 번이나 봤다고 그런 소릴 하느냐"고 반박했다. 그의 모정이 거짓이라는 주장인 것이다. 또 여자친구는 이러한 글을 쓴 데 대해 "보라고 썼다"는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는 별개로 박환희의 전 남편 여자친구는 바스코와 그의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해시태그를 '가족스타그램'으로 달 정도였다. 하지만 그의 저격으로 박환희는 원치 않는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논란이 뜨거워지자 바스코의 여자친구는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