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가방라인이 2022 여름 캠페인 ‘부기랜드(Boogieland)’를 공개하고 푸니백, 스테디셀러 루엘백, 루루백 뉴컬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카림 라시드 가방 라인은 '얽매이지 말고 바꿔라'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음악, 사진, 예술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각적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예술성과 독창성을 담은 가방, 액세서리 라인을 제안한다. 유기적인 곡선과 아름다운 천연 가죽으로 디자인된 카림 라시드 가방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섯 번째 컬렉션인 카림 라시드의 22 SUMMER CAMPAIGN ‘Boogieland‘는 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람처럼 불어오는 힐링 멜로디가 가득한 청량감 넘치는 카림라시드의 부기랜드를 담은 ‘푸니백’을 선보인다. 트위스트 디테일이 더해진 숄더 스트랩 포인트에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푸니백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프트한 고급 가죽 소재를 사용해 탄탄한 구조에도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여 여름철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또한 카림라시드 가방의 스테디셀러로 일명 '정려원 가방'으로 불리는 루엘백, 루루백의 뉴컬러를 선보인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2022 여름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단독 선공개되어 만나 볼 수 있으며,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9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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