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2일부터 8일까지 ‘나를 위한 여름 스타일’ 프로모션을 통해 올여름 스타일링을 위한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다가오는 여름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에서 한스타일은 60개 이상의 인기 브랜드를 단 7일 동안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50명에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0원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550만원 상당의 리모와 캐리어 3종부터 보테가베네타, 아더에러, 슈프림, 발렌티노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0원에 제공한다. 또한, 한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스타일링을 위한 아이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JW 앤더슨, 스포티앤리치, 써네이, 멜리사, 알리기에리 등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헤이(HAY), 앤클레버링, 테클라 등 취향에 꼭 맞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 라인업을 단독 특가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 쿠폰 증정을 통해 최대 18만원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40만원 이상 구매 시 9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쿠폰이 발급돼 추가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남다른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한스타일’s PICK’ 기획전도 마련됐다. 여름 반팔 티셔츠, 스타일별 데님, 키즈 컬렉션, 22 S/S 시즌 오프 상품 등 한스타일에서 엄선한 스타일별 맞춤 상품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여름 아이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늘도착’ 및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스타일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 직구가 필요한 상품을 당일 또는 다음 날 새벽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오늘도착’의 경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저녁 7시까지, ‘새벽배송’은 오후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까지 배송된다. 해외 배송의 불편함을 해소한 한스타일의 ‘오늘도착’ 및 ‘새벽배송’ 서비스는 일부 품목 및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제공된다.
한스타일 마케팅 총괄 김예지 실장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썸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한스타일에서 올여름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패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타일은 2001년 설립 이후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MZ 세대를 사로잡은 ‘골든 구스’, 럭셔리 레더 굿즈 하우스 ‘델보’ 등 해외 인기 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며 온오프라인 명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Z 세대의 인기를 한 몸에 입은 MSGM, N21, JW 앤더슨, 스포티앤리치, 하우스 오브 써니, 꾸레쥬, 코페르니 등 포함한 약 600여 개의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며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굳히고 있다. 한스타일에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브랜드 및 신상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